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어 위키백과 (문단 편집) === 한국 관련 서술 === ||[[파일:japanese_wikipedia_hate_speech.png|width=100%]] || || 일본어 위키백과의 막장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고 젠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로. || [[북한의 한국 묘사|일본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을 '''인간 지옥 말세 국가'''로 표현하였다.]] 또한, 한국어(韓国語)는 반드시 언어학적으로 그렇다면서 말도 안되는 근거 없는 논리로 [[https://ja.m.wikipedia.org/wiki/朝鮮語|조선어(朝鮮語)]]로 통일해서 표기하고, 한반도(韓半島)는 조선반도(朝鮮半島)로 표현하고 있다.[* 다만 조선반도는 중국 대륙이나 대만 홍콩 같은 기타 중화권에서도 한반도보다 널리 쓰이고 있는 표현이긴 하다.] 한민족은 조선민족이라고 해놨다. [[https://ja.m.wikipedia.org/wiki/朝鮮民族|#]] 조선이라는 명칭 고집에 관해서는 중국어 위키보다 심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 근거도 제대로 없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반한]] 및 [[혐한]]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내용'''이라면 타 언어판에서는, 심지어 한국어판에서도 저명성 문제로 다루지조차 않을 자잘한 한국의 사건사고까지도 일본어 위키백과에는 버젓이 올라 있는 모습을 보인다. 어느 나라건 뉴스 한 꼭지 실리고 말 자잘한 사건사고 및 작은 사회문제 보도자료도 한국 관련이라면 귀신같이 찾아내서 출처랍시고 위키에 대서특필된다. 심지어는 대한민국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일반 상식 문서에서도 종종 서술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십수 년 전에 발생한 악습이나 자잘한 사건사고(='한국인이 이렇게 열등하다')를 은근히 섞어 넣다 보니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진저리가 날 지경이다. 대한민국에 관련된 문건만 봐도 극우 유튜버가 [[보이스웨어]]를 동원하여 유튜브에 조잡하게 올리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경제는 곧 망할 것임을 주장하는 내용이 장황하게 서술되어 있고, 국민 대다수가 정신병과 [[화병]]을 가지고 있고 비닐하우스에서 살아가며 민생이 파탄나기 직전이라는 등 압도적으로 길게 서술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도 약과다. 일본에서도 유명한 삼계탕, 냉면 등의 문화, 한식 등에 대한 문건마저도 꼭 한 켠에는 한식에는 대장균이 많다거나 재료를 재사용하는 것이 빈번하다는 기사를 발췌하여 사실관계 확인 없이 무분별하게 올리는 등 부정적인 사례만 올려놓은 악의적인 편집이 자주 일어난다. 이러한 한국 음식, 한국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 첨부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발견된다. 아니면 한국 유래를 부정한다. 대한민국이 좋은 성적을 거둔 2002 월드컵의 이탈리아전에 대하여 서양 언론처럼 마치 오심 때문에 4강까지 올라갔다는 식으로 서술되어있다. 참고로 월드컵 오심 떡밥이 같은 해에 있었던 [[김정일]]의 [[납북 일본인]] 고백과 더불어 넷 반한 혐한의 기폭제였으며 반한 혐한들에게는 좋은 시비거리이기도 하다. 또한 '대한민국' 문서의 '치안' 문단이 매우 길게 쓰여 있는데, 여기에는 '치안이 좋다고는 하나 일본보다 살인 강간 등 강력범죄가 매우 많이 일어난다'며 -여성에 대한 성범죄가 일상다반사'라고 표현하며 제대로 된 출처도 없는 글을 길게 서술하고 있다. 또 성매매나 성범죄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장황하게 서술하는 의도도 마찬가지다. 한국인 관련 검색을 하면 다 범죄관련해서 뜬다. 신뢰성 문제로 승인 철회된 2007년 여성가족부 성매매 실태조사가 사실인 것처럼 서술되어 있다. 2007년 성매매 실태조사는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성을 26 만 9707명으로, 성매매를 한 남성을 연간 총 9395 만 명으로 추정하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수치를 내놓았고 그 때문에 신뢰성 문제로 2010년 국가승인통계에서 다른해에 실시된 성매매 실태조사들과 함께 승인이 철회된 조사다. 더군다나 원정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10만명에 달한다는 둥 당시에 반박기사들이 쏟아진 한국의 성매매에 관한 잘못된 기사들이나 정보들이 일본인 네티즌들에 의해 일본어 위키는 물론이고 외국어 위키에도 기술되어 있다. 근거로 들거오는 자료들로는 2000년대 초반 기사는 양반이고 1990년대나 1980년대의 기사도 마치 오늘의 이야기인양 서술되어 있는 건 마찬가지.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란의 설명 부분만 보더라도 각종 분야에 온갖 범죄기사를 열거한다거나 음습한 뒷세계의 부분만 잔뜩 강조한다거나 한국인이 기술을 훔친다던가 하는 서술로 도배되어 있으며 마지막에 부정적인 글은 꼭 들어간다. 예를 들어 한국의 생명공학 분야는 제대로 된 서술도 없이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하나로 끝낸다. 이는 마치 한국에서 일본의 고고학 분야를 [[후지무라 신이치]]로, 일본의 생명공학 분야를 [[오보카타 하루코]]로 설명하는 것과 같다. 건축 기술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중심으로 나머지를 설명하는 식으로 중립성이 심하게 훼손되었다. 한국 관련은 아니지만 [[난징 대학살]]의 경우 그 강도가 심하여 [[넷 우익]]들과 [[중국어 위키백과]]의 유저들과의 반달 [[헬게이트]]가 열려서 문서 편집까지 관리자가 차단까지 해 놓았다. [[반한]], [[혐한]] 문서를 보면 반한 및 혐한 행위가 매우 정당한 행위인 것처럼 서술되어 있고, 대한민국은 북한쯤 되는 국제 왕따국이라고 비방하거나 반한이나 혐한이 되는 이유가 열거되어 있는데, 앞서 서술된 말도 안 되는 이유들이 모두 들어가 있다. 역시 [[한국기원설]]은 빠지지 않는다. 심지어 반한이나 혐한에 대한 비판은 서술되지 않았다. 반한과 혐한들이 중립을 표방하며 중립적 서술에 큰 주의를 요하는 위키백과에서 저런 말도 안 되는 서술을 한 것이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한국어 위키백과]]나 [[나무위키]]를 비롯한 한국 [[위키]] 사이트에선 그 어디에서도 어떤 주제에 관해 한국과 세계 각국의 정보와 더불어 일본의 정보를 병기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자유로운 반면, 일본어 위키백과에선 한국 연예인, 캐릭터, 성우 등을 문서에 작성할 경우 악의적인 롤백을 당하거나 [[인민재판]]에 의해 차단을 당할 가능성이 많다. 물론 인민재판의 주체는 [[혐한/일본|안 봐도 뻔한 이야기]]. 역사 관련에서도 유치한 태도를 유치하는데 [[임진왜란]] 문서의 경우 그 정도가 심해 불리한 내용은 누락시키거나 개인 연구 내용을 채워넣는일이 허다하며 예술품, 불교미술, 건축같은 고대 문화 관련 서술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의 한국 영향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굳이 '[[중국|대륙]]의 영향'이라고 얼버무리거나 중국과 수교한 이후에는 한반도 국가를 배제하고 중국의 문화만 받았다고 표현하거나 '일본만의 독자적인 문화'였다고 서술되어 있다. 모든 항목에서 지우지는 못했는지 야요이인 항목에서는 야요이인들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건너왔다고 서술되어 있으며, 고대 일본의 철기 기술이 한반도로 전래되어 있다는 서술도 존재한다. 심지어 일본이 영향을 줬다고 서술되어 있으며, 한국은 일본 병합 전까지 중국을 베끼는 [[사대주의|속국 문화]]이며 비문명적인 국가처럼 서술하는 등 매우 편파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칭찬할 만한 정책, 문화조차도 기득권의 전유물이니 아주 조금 퍼졌다느니라며 깎아내리는 서술은 꼭 빠지지 않으며, [[한국기원설]]을 반드시 강조하고는 한다. 반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인물에 대한 하위문서들은 아주 부실한데, 다른 언어의 위키에는 어지간하면 등재되어있는 문서가 일본어 위키에만 없는 일이 허다하다. 아예 옆나라의 유네스코 유산 항목 문서가 아직도 대부분 빠져있다. 그나마 있는 문서 내용이 짧은 것은 둘째치고 그나마 있는 내용도 대부분이 속국론이나 온갖 부정적인 내용들만 쓰인채 방치되어 있다. 이들의 관심이 주로 어디에 향해있는지 알수 있는 부분. 거기다 [[이순신]]의 개인적인 면모는 관심없고 단점을 한 꼭지씩 찾아내어[* 이마저도 친구인 류성룡 덕에 낙하산으로 한자리 차지했다는 식으로 써놨다. 하지만 이순신 항목에 적혀있듯 꾸준히 좋은 실적을 내는 이순신을 선조가 반대를 무릅쓰고 수군절도사에 임명한거다.]] 형편없는 장수라며 근거 없거나 개인적 사견으로 비난을 하는 서술을 하면서 정작 [[판옥선]]이나 당시 조선의 [[총통]]에 대한 문서 내용은 유일하게 없애는 등의 중립성이 심하게 훼손되어있다. 대놓고 조선의 문화는 천하다는 서술을 해놨고, 이에 2012년에 제정신 박힌 한 일본인이 이의를 제기하자 조선의 문화가 천하다는 것은 저명한 조선 연구가 일본 교수의 주장이며, 위키피디아에는 천하다는 기술을 해선 안 된다는 조항이 없으니 문제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4년이 지난 2016년에도 이 문서에는 조선의 문화는 천하다는 서술이 버젓이 쓰여있다. 제국주의 시대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조선인들은 소수 특권 계층 제외하고는 [[백의민족|흰옷만 입고 다녔고 일제의 권장으로 색옷을 입기 시작했으며 현대에도 그 덕택에 색옷을 입고 다닌다고 서술해놨고]], 조선의 문화라고 해놓고는 한국에서 몇 년 전 문제가 된 알몸 졸업식을 대놓고 서술해놓고 있다. 조선의 문화인데 현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잠깐의 추태를 서술해놓고 있는 꼴, [[화병]]이라던가, 결혼식 날 신랑 괴롭히기 등등 자기들이 보기에 웃겨 보이는 건 조선의 문화라고 죄다 가져다 놓고 이런 걸 제외하면 문서 내용이 빈약하기 짝이 없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익명편집자가 많으며 [[5ch]]처럼 [[혐한]]이 대세인 곳에서 온 [[넷우익]]들이 문서 편집에 알게 모르게 대거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5ch]] 같은 데서만 통용되는 반한 떡밥(ex. [[똥술]])들을 존재하지도 않는 인용 문헌을 덧붙여 사실인 것처럼 기사로 만들거나, [[혐한]], [[친일]]적 기사, 한국인 친일논객, 혹은 책에서 나오는 중립적이지 못한 출처를 바탕으로 문서를 편집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출처부터가 편향적이며 이를 근거랍시고 떡하니 걸어놓고, 소스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문서 수정을 거부하는 작태를 보이는 등 뻔뻔한 태도가 끝이 없다. 뿐만 아니라 정작 한국에서는 누구도 주목한 바 없는 인터넷 신문이나 타블로이드, 지방지의 한 컷 사건기사(보통 성폭행 같은 불미스러운 일)까지 찾아내어 기사로 만드는 등, 집요하고 악의적인 왜곡으로 [[언론플레이]]를 유도한다. 최근 들어서는 아예 정식 언론인 [[산케이 신문]]이 이런 떡밥들의 [[마토메]]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보니까 대부분의 출처들이 그쪽으로 옮겨가는 중이다. 심지어 출처랍시고 걸어둔 링크의 이러한 기사들 절대 다수가 '''2000년대 초반''' 기사들이다. 한국의 성매매에 관한 실태를 다룬다면서 1980년대 기사를 인용한 사례도 발견됐다. 또 일부 기사들은 후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삭제됐음에도 여전히 링크가 걸려있다. 심지어 1998년에 나온 [[딴지일보]] 기사도 인용한다. 그렇게 혐한들이 만들어낸 것들이 [[姦国]]과 [[한국기원설]](아예 위키에 문서가 따로 만들어졌다). 만약 한국어 위키에 일본 인터넷 신문의 성범죄 뉴스를 누가 일일이 기사로 만들어 올리고 있다면 누가 봐도 정상적으로 편집하는 건 아닐 것이다. 일본 위키백과 편집 순위를 보면 1위가 [[재일]]이고 2위가 한국기원설이니 말 다 했다. 반한, 혐한 반달리즘에 더이상 [[버틸 수가 없다!|버틸 수가 없는]] 모양이다. 서술 자체부터 너무나도 편향적이기에 문서 보호를 하거나 되돌리기를 하더라도 다시 되돌아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설령 이를 정정하더라도 온갖 핑계를 들어 지워지거나 시간이 지난 뒤 다른 누군가가 크게 편집하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고는 한다. [[일본인]]이라도 편향성을 지적한 사람을 가리켜 한국인이나 재일로 몰아가면서 급기야는 차단을 요청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일본어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미리 알고 편향된 내용에 휩쓸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자. 그리고 위키백과의 의견을 일본인 전체의 의견으로 생각하는 행동 또한 금하도록 하자.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정보를 얻으려는 평범한 일본인들이 이런 문서들을 보고 왜곡된 시각을 가질 수도 있긴 하지만, 모든 사람이 위키에 적혀있는 정보를 절대적으로 신뢰한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 국내 혐한 여론 확산에 위키의 역할이 적다고는 할 수 없다. [[http://japan.cnet.com/marketing/20362788|일본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신뢰하냐는 설문]]에서도 '위키를 신뢰한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40%에 달하고, '의심스럽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55%, '기본적으로 믿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5%에 불과했다. 애초에 의심조차 안 해본 사람이 40%에 달하고, 의심스럽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혐한 편집자들의 집단적 편집 조작과 수많은 문서에 집단적 활동을 눈치채기 힘들 정도로 스며있는 혐한 아젠다를 인지하고 이를 걸러냈을 확률은 극히 미미하다. 오히려 위키의 신뢰성에 의문을 던질만한 사람들은 일반적인 일본인보다는 인터넷과 위키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소위 인터넷 주민들 쪽이다. 2010년대 중반 들어서는 일본 국내에서 혐한 여론이 널리 퍼져버린 탓인지 멀쩡하던 편집자들도 갑자기 혐한성 편집을 하거나, 이를 옹호하는 모습이 부쩍 늘었다. 몇 년째 중립적 시각을 고수하던 올드비 편집자들이나, 애초에 그런 쪽 문서 편집에 손을 안 대던 서브컬쳐나 교통 문서 편집자들도 그런 경우가 보인다. 최근 들어서는 혐한들이 자기 영역을 벗어나서 영문판이나 한국어 위키백과까지 마구잡이로 일본에 유리하게 수정을 벌이는 것도 포착되고 있다. 심지어는 [[리그베다 위키]] 당시 이 문서도 일본 아이피에 의한 반달시도가 있었다. [[http://wikibbs.net/call/1532930|링크]] 물론 일본 아이피라고 다 일본인은 아니고 그냥 국까 일본 유학생이나 일본 거주 한국인일 가능성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반달러라는 사실은 변함 없다. 한국의 문제점을 절대로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본어 위키백과는 명백히 악의를 띈 수많은 [[혐한]]과 [[넷 우익]]들의 대중을 향한 선전 창구로 변질되어 온갖 선동과 날조가 판을 치는 곳이란 점에서 비판받는 것이다. [[일베저장소]]를 검색하면 [[주객전도|디시인사이드의 모든 알맹이들이 일베에서 기원했다]]는 듯한 내용이 적혀 있다.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우익사관]]으로 서술된 내용이 많이 있다. [[혐한]] 성향도 강하게 나타난다. 2ch 내부부터 위키페디아 반달리즘을 종용하는 선동 레스가 올라오고 있으며 사실상 [[혐한]]들이 능청스럽게 자신들의 주장을 퍼트리는 선전매체나 다름없이 되어가고 있다. 혐한초딩 [[전가의 보도]]인 [[재일 한국인]]판정으로 우기기와 숫적 열세와 언어의 한계 때문에 외부에서 간섭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부분의 문서들은 비슷한 [[역사 왜곡]] 수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점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 극도로 편향되었거나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게 된 지 오래인 인용 문헌의 악의적 인용 - 한국사에 대한 서술을 할 때 일본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은 고의적으로 '''일본 제국(일제강점기)''' 시절의 국뽕과 식민사관을 마구 들이켜서 권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인용 문헌들을 인용한다. 당시의 문헌들은 대부분 학술적으로는 의미를 상실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비전문적인 넷우익들로 이루어진 역사 관련 문서 편집자들은 이런 학계의 최신 학설을 대부분 부정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고, 전문적 인용 문헌도 집단으로 다구리를 놓아서 부정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 정확성이나 한국사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은데다가 제국주의, 국수주의 사관에 기초해서 쓰인 삼류 인용 문헌들만 남게 된다. * 사료의 왜곡 - 1차사료나 신빙성이 높은 인용 문헌들의 경우 자신들의 혐한 논리에 불리한 부분은 생략하고 [[유사역사학|유리한 부분만 취사선택해서 쓴다.]] 가령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 수군이 이순신 함대에게 늘 그랬듯이 마구 털리는 도중 한 배에 불을 붙였다가 금방 진화된 적이 있는데, 적의 배를 불태우려다가 실패했다는 팩트에서 "실패했다"는 부분을 생략하고 "적 함대의 배를 한 척 불태웠다"라고 써 놓은 문서도 있다. [[아Q]]식 정신승리법에 근거해 있는 셈. 또 원간섭기와 달리 멀쩡한 주권국가였던 조선을 중국의 복속국쯤으로 폄하하기 위해서 명과 사이가 좋지 않던 시절 책봉 관련 트러블이 있던 시기의 왕을 조선 왕이 아니라 '''고려권지국사'''로 표기해 놓았다. 역시 '주권국가였지만 사대 외교의 형식 때문에 책봉 트러블이 생겼다'는 팩트에서 '''주권국가였다'''는 핵심 포인트를 악의적으로 생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